광역 교통망 이번에 반영될까?

| 2021.03.07 | 조회 256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진행할 고속도로와
철도망 건설계획을 올해 상반기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도 크게
세 가지 대형 사업을 건의하고 있는데요

장기간 터덕거려온 광역 교통망이
이번에는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전라북도가 요청한 도로와 철도계획 가운데
대표적인 건 크게 세 가지.

전주-대구간 고속도로와
전라선 고속철도, 전주-김천간 철도입니다.

김 광 수 전라북도 공항하천과장
저희들이 이번에 4차에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위해 노선검토, 수요검토, 비용 등 경제성 분석을 통해서 국토부에 건의를
했고...

CG///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전주-김천간 철도는 영호남 간의 인적교류와 물동량 수송이라는 명분이 있고, 전라선은 이용객이 급증한 게
핵심 논리입니다.

문제는 사업비가 2조에서 5조 규모인데,
현재로서는 경제성이 충분치 않다는 겁니다///

실제로 전라선 고속철은 2012년부터,
전주-김천간 철도는 2006년 1차 철도망계획
때부터 건의했지만, 길게는 세 차례에 걸쳐
15년이나 정부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CG///
다행인 것은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가
전주-대구 고속도로와 전주-김천간 철도를
초광역협력 프로젝트로 선정해, 시도간
협력사업의 가치를 인정한 점입니다.///

전라북도는 이 때문에
사업별로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공조해서 국토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철우/경상북도지사 지난해 11월 19일
예비타당성 검토에서 묻혀 있어요.
그것을 면제해주는 그런 정치적 도움이
필요하고...

도내 정치권도 균형발전과 동서간 교류
논리를 앞세워, 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김 윤 덕 국회의원
횡적 교통망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횡적 철도와 도로를 진행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기간 지역의 과제로 남아온 대형 SOC가
올 상반기에 수립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돼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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