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분할 법안 즉각 철회하라"

| 2019.06.18 01:00 | 조회 35
경상북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한국농수산대학 분교 설치 법안에 전라북도
정치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치권은
균형발전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며 비난하고 법안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평화당 전북의원들은 한농대 분할 시도를 도민에 대한 전면적 도발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당 의원들이 낸 법안은 물론
한농대 차원의 멀티캠퍼스화 용역과
농림부 한농대 발전방안 용역 모두, 분교를 설치하기 위한 정교한 수순이라는 겁니다.

김 종 회 국회의원
한농대 설치법 개정안, 즉 한농대 분할
법안은 궁극적으로 한농대 및 전북혁신도시
고사작전 이라는 용어 이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평화당은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만큼, 접근성을 이유로 분교를 설치한다는 명분은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 배 숙 국회의원
경찰대학이 충남 아산에 있다는 이유로
타 지역 인재들이 거리상의 이유를 들어
지원을 포기한다는 이야기 또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논평을 통해
지역 불균형을 부추기는 정치적 꼼수라며
한국당이 총선을 앞두고 지지를 얻기 위한 술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정부와 함께 전북 혁신도시내 공공기관들의 기능 강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도 기자회견을 갖고
한농대 설치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송 성 환 전북도의회 의장
이는 명백히 국가균형발전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농생명산업을 특화로 기반을 갖춰가는 전북혁신도시의 뿌리를 근본부터
흔드는 일이다.

전라북도의회는 또 농수산대학교 분교에
관한 논쟁이 더이상 일어나지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농림부에 촉구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