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터덕

| 2019.06.18 01:00 | 조회 46
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전북은 상대적으로
공무원을 뽑는 국가기관이 많아
채용규모가 적습니다.

지역인재 범위의 광역화가 추진되는
이유이기도 한 데, 시도의 의견이 엇갈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취업 준비생들은 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더 없이 반갑습니다.

INT 조인태//대학 4학년
(지역인재 채용이) 취직을 원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 지역인재 비율을 좀 더 늘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CG-IN)
아쉬운 건 공무원 신분인 국가기관은
의무채용이 적용되지 않는 데,
전북은 국가기관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CG-OUT)

(CG-IN)
이렇다 보니 지난해 의무채용 규모가
이웃한 광주전남과 비교하면 3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CG-OUT)

국토교통부는 이런 점과 합격자의 특정대학
쏠림 등을 해결하고자 지역인재 범위를
광역화하기로 했습니다.

(CG-IN)
전북과 광주전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등 강원과 제주를 빼고, 9개 지역을
4개로 묶는 겁니다.(CG-OUT)

하지만 국토부는 시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자, 혁신도시특별법 시행령 개정 등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권대성
광역화를 두고 전라북도는 찬성하지만
광주전남이 반대하고 있고,
부산 경남 울산권은 울산이 부정적입니다.

INT 전해성//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
저희 입장에서는 찬성하는 입장이서 빨리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전남광주 지역도 찬성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은 해마다 비율을
3퍼센트 포인트씩 높여 2022년에는 지역인재를 30%이상 뽑아야 합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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