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한중산단 탄력 기대

| 2019.06.18 01:00 | 조회 56
우리나라와 중국은 4년 전 새만금을
한중산업협력단지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사드 갈등으로
이후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는데요.

두 나라가 한중산단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한중산업협력단지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중 두 나라의 차관급 회의가
1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사드 갈등 해소 이후 상견례 성격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 두 나라는
3가지를 합의했습니다.

(CG 시작)
한중 두 나라는
코트라와 중국 투자촉진국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한중산단 경제협력방안 공동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9월에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차 한중산단 협력교류회를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CG 끝)

(싱크) 새만금개발청 관계자
"(9월에) 새만금에 (중국) 상무부 차관급이 와서 행사에 대한 의미도 부각시켜주고,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보자 하는 취지거든요."

한중산단으로 지정된 새만금에는
중국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방문한 중국 장쑤성 당서기는,
새만금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싱크) 러우 친지앤 / 중국 장쑤성 당서기
"전북과 경제와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다음 주에 장쑤성을
답방해, 중국기업의 투자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사드 갈등으로
지난 4년 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새만금 한중산단이,
다시 기지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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