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비협조...69명, 경찰 수사(자막 대체)

| 2021.01.13 | 조회 69


집단감염이 발생한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의혹을 받고도
검사를 거부한 도민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로써 자치단체가 감염병예방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전북도민은
모두 6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입니다.

이곳과 관련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백70여 명에 이릅니다.

엔차 감염을 포함해 6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남원의 한 기도원에서도
BTJ열방센터 수료증이 발견됐지만
여전히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07:08:27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기도원 확진자가)이전에는 관련이 있다, 하지만 문제가 된 이후로는 관련이 없다고 해서 관련성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전북에 통보된 BTJ 열방센터
방문자는 모두 85명.

관련자에 대한 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졌지만
여전히 4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고,
3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방역당국이 연락 두절자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선 가운데
전주시는 열방센터 방문 사실이 없다며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신도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02:09-02:16
김신선/전주시 보건소장
"그 사람은 나는 거기에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아요."

CG IN
그동안 전북에서는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모두 22건, 69명을 적발했습니다.

역학조사 방해가 4건에 34명으로 가장 많고
집합금지 위반이 7건에 20명,
자가격리 위반은 11건에 15명입니다.
CG OUT

한편, 순창과 군산, 남원에서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960명을 넘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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