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수소차 미래 청신호

| 2021.02.17 | 조회 218


현대차와 포스코가 미래 신사업인
수소사업을 위해서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수소 전기차와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수소 상용차 생산공장인
현대차 전주공장도, 큰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현대차와 포스코가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그린수소 생산과 연구개발부터 시작해
공동 해외진출 추진까지 수소산업 전반이 망라돼 있습니다.

양사 회장들이 직접 협약에 참여한 점도
수소산업에 대한 의지와 상징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포스코가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차량 천 5백 대를 현대차의
수소전기차로 전환하기로 약속한 겁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이
국내 유일의 수소 상용차 생산기지인 만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우영 현대차 전주공장 책임매니저 05:35
아무래도 포스코가 다루는 게 중량물
운반하는 작업이 많다 보니까 1천 5백 대
중에서 상당수가 트럭 쪽에 배치될 거라고
저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로 신음해온
현대차 전주공장.

2025년까지 천 6백 대의 스위스 수출에
포스코 물량까지 더해지면 미래차 전지기지전환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우리는 물론 세계 주요 국가들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국내 간판 기업들이 손을 잡은 점도 화제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다른 대기업들도 친환경 상용차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서 산업 수요가 늘어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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