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백신 접종...군경 수송 훈련

| 2021.02.19 | 조회 165


1주일 뒤인 다음 주 금요일부터
전북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의 특성상 아주 낮은 온도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접종 센터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이 때문에 수송 절차에는
경찰은 물론, 군까지 참여할 예정인데요.

오늘 실제와 똑같은
백신 수송 합동 모의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군과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백신을 실은 냉장 차량이
보건의료원으로 들어섭니다.

가장 중요한 적정온도 유지,
아이스박스에 담긴 백신은
보건의료원에 보관됐다가
다시 요양병원과 시설로 분배됩니다.

정현숙/임실군 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
"코로나19 백신을 전 군민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송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경북 안동의 백신 생산공장에서
경기도 이천의 물류창고를 거쳐
전국 각 지역으로 분배하는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특전사와 경찰이
합동수송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전북에서도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 3만여 명이
코로나19 예방백신을 맞게 됩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백신의
접종센터도 14개 시군에 마련됩니다.

15:36-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접종 전에 주의해야 되는 사항에 대해서 준수를 하시면 이런 이상 반응, 부작용은 막을 수 있는 것이구요."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이미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사전 진찰과 접종 후 관찰을 통해
부작용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