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새만금 재생에너지로 실현해야"(자막대체)

| 2021.04.28 | 조회 352


기후위기 시대, 세계 여러나라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만금도, 재생에너지와 신산업의 중심지로
개발 목표를 바꿨는데요.

새만금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SK는 지난해 새만금에 2조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필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가 들어설
새만금에 투자를 결정한 겁니다.

2020.11.24일 - 송창용
[최태원/SK그룹 회장
저희가 생각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 경영)의 아주 기본적인 근거지가 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도약대가 되는 새만금이 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새만금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

전문가들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지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단지에 대한
국가적 지원도 필요합니다.

18:24-
[이중희/전북대 나노융합공학과 교수
국가 전략으로서 접근을 해야지 경제성으로 접근을 하면 외국에서는 이미 다 해놓은 상태에서 우리는 들어갈 수가 없는 시장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미리 국가에서 원천기술 확보라든지,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또, 진공관을 통해 시속 천2백킬로미터의
속도를 낼 수 있는 하이퍼튜브,
수소를 연료로 한 수소 열차 등
새만금을 미래 교통수단의 실증 단지로
만들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23:13-
[손봉수/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이 테스트베드를 하기 위한, 구축하기 위한 연구기관과 산업체와 관련된 기업들이 여기로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여기에 미래 산업에 대한 기반이 조성이 됩니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 중립을 실현할
최적지로 새만금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규제 완화와 과감한
지원 정책이 더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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