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6번째 우승 도전'...인삼공사와 챔프전 1차전

| 2021.05.03 | 조회 118


프로농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시작됐습니다.

5년 만에 챔프전에 진출한 KCC는
인삼공사를 상대로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지금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두 팀의 챔프전 첫 경기가 진행 중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주혜인 기자.

네, 저녁 7시에 시작된 KCC와 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0쿼터 현재, 000이 000를
00대 00로 앞서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1.5단계로
관중의 30%만 입장한 상태지만,
우승컵을 놓고 치러지는 경기답게
양팀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습니다.

KCC의 챔프전 우승은
2010-2011시즌이 마지막입니다.

앞서 플레이오프에서
전자랜드와 5차전의 접전 끝에
5년 만에 챔프전에 진출한 KCC는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우승을 바라는 팬들의 기대 역시 큰데요,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노은아/전주KCC 팬: 힘겹게 플레이오프에서 결승에 진출해서 정말 팬으로서 기쁘고요. 이틀에 한 번씩 하는 경기라 체력적으로도 많이 부담을 느낄 텐데 힘내서 잘 이겨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정규리그에선 KCC가 1위,
인삼공사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 성적은
KCC가 4승 2패로 앞섭니다.

하지만 '설교수'로 불리는
설린저 합류 이후
인삼공사의 전력이 크게 강해졌기 때문에,
KCC가 이를 어떻게 막아낼지가
이번 챔프전의 최대 관건입니다.

여기에 고등학교 선·후배이자
감독과 코치로 오랜 시간 함께한
전창진, 김승기 감독의 '사제대결',

그리고 올 시즌 정규리그 MVP 송교창과
2016-2017시즌 MVP 오세근의
신·구 MVP 대결도 볼거리입니다.

챔프전은 앞으로 전주와 안양을 오가며
7전 4선승제로 펼쳐질 예정인데요.

두 팀은 오늘 1차전에 이어
이틀 뒤인 수요일, 다시 이곳 전주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JTV 주혜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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