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차박 캠핑..."눈치 안 봐 좋아요"

| 2021.06.05 | 조회 394


차박 캠핑이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요.

의견의 고장인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차박 캠핑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자신을 희생해 주인을 살린
의견의 설화로 유명한
임실군 오수면에 조성된 캠핑장,

사람과 반려견이 어우러져
자유스럽게 산책을 즐깁니다.

체험장은 반려견 장난감과
진드기 퇴치제를 직접 만드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보니
견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절로 피어납니다.

오재환 전주시 :
(반려견들이)자유롭게 다니니까
더 행복한 모습이 보인다고 할까요
그런 점들이 정말 좋았어요.

천5백만 반려동물 동반 시대를 맞아
임실군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차박 캠핑장'을
열었습니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 :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프라가 기존에
잘 조성이 돼 있고, 수도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도 갖추고
있어...

임실군은 의견의 고장 오수 명성에
어울리는 반려동물 친화 지역 이미지를
쌓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치환 임실군 관광치즈과장 :
오수가 가진 의견이라는 지역 특성과
최근 급부상하는 반려문화를 잘 융합해서
꼭 찾아오고 싶은 그런 펫 힐링 관광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과 놀이터 등 반려 동물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추진하는 임실군이
반려동물 관광 중심 도시로 성장할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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