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땐뮤직 고기훈입니다

방송시간매주 월~토요일 11:00

연출황윤택, 고기훈

진행고기훈

저는 염치없는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이글비글 작성일 : 2023.09.19 10:45 조회 : 306

저는 제 자신을 염치없는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뇌전증때문에

결혼을 포기하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JTBC사건반장

별별상담소랑

MBC오느른

최별피디에게

고민을 털려고했는데

최별피디 오느른계정은

잠수타고 차단했더라고요

최별피디 카톡 오느른

계정이있어 문자를 시도했는데

그자식이 제 메시지를

무시하고 차단했더라고요

최별피디 그자식

수준나오네요.

고민내용 설명이 깁니다

최별피디 개콘류담하고

똑같이생긴여자요.

저의 불면증과 부정맥을

유발하는 뇌전증때문에

결혼과 연애를 포기하고싶단

생각들었습니다 부정맥이

뇌전증과 연관있고

뇌전증이 스트레스와 연관있습니다.

부정맥과 뇌전증이

연관이있는데 불면증부정맥과

뇌전증의 원인이

술담배커피때문이고

시각장애청각장애와도

연관있는데 뇌전증과

시각청각장애는 흔치않은

케이스랍니다

때는 제가 7살때인 23년전

2000년8월이었습니다.

전주덕진구에

우아동이라고 있습니다.

전주역이 있는동인데

그근처에 오래된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재건축되어

고층아파트로 바꼈는데

엄마말로는 제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쓰러져서

집앞 도로에서 지나가는

개인택시를발견해

택시기사아저씨에게

병원을 가달라고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7살때였으니.

병원을 가봤는데 원인모를

뇌전증이라고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뇌전증의 발생원인 85%가

원인알수없고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일상생활에는 큰문제없습니다.

부정맥과 뇌전증이

또다른 연관이있는데

고혈압증상과 공황장애와도

연관있습니다.

그사이 저는 부모님과

다른 아파트로 집을 이사했고

이듬해 저는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그해 겨울 7살터울의

늦둥이 여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저희가족에겐 축복이었습니다.

여동생이 태어날때까지

저는 누나없이 자랐습니다.

친가쪽 친척집에는

누나들이랑 여동생이있습니다

누나들은 저보다 나이한참많고

43살 40살 38살에 유부녀고

친척여동생은 저보다

두살어린 96년쥐띠인데

작년10월에 결혼했답니다.

외가쪽에는 동생과 나이같은

외사촌여동생이있는데

외사촌여동생은 여동생이랑

동갑에 생일이 빠르고

다른 사촌여동생은 저보다 세살아래

97년생 소띠 27살인데

만나는남자가 있답니다.

22년전 여동생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저는 중학생이었고

동생이 유치원초등학생이었습니다.

제가 집안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제 동생이 태어나고 동생이 자라면서

저는 중학생고등학생이 되었고

동생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가족들과 광주에계신 이모가족과

같이 외지로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광주에 계신 이모께서

제밑3살터울과 7살터울의

외사촌여동생을 데리고 전주에 오셔서

1박2일간 저희집에서 머문적이 있습니다.

늦은밤시간에 가족들과

약을 챙겨먹는데 여동생과 이모

사촌여동생이 저에게

무슨약을복용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그 말에

얼음이 되었고 말못했습니다.

엄마가 대신말했습니다.

바보처럼 말 못했습니다.

제가 7살때 살던 동네에서

놀다가 쓰러져서 생긴

원인모를 뇌전증이라고.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일상생활하는데 운전하는데

문제 없다고합니다.

저는 가족들앞에서

죄인처럼 살았습니다.

저는 동생에게 미안했습니다.

학교 멀쩡하게 다녔습니다.

아이큐 127이지만

공부를 멍청하게 못해서 지역의

특성화고 공업고 전자과 나왔고요.

나쁜친구들과 어울려보고

그런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손해보고 피해보고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엄격한분이셔서

중고등학생내내

이성교제해본적 없습니다.

그런 제가 성인이 되었습니다.

9년전 저는 21살

논산훈련소에 입대 했습니다.

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받던중

그때 부대 소대장이랑

중대장이 알게되었고

저에게 심리치료를 권유했고

저는 입대한지 4개월만에

일병으로제대했습니다.

군대 다녀왔냐고하면

말하기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논산훈련소 들어간해

저랑 비슷하게 저랑 다르게

기흉과 우울증치료를 받은

훈련소입대동기가 있었습니다.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부대를

배치받았는데 저보고 티비뉴스봤냐.

강원도에서 총기사고 터진거

아냐 그러더라고요.

사실 논산훈련소는

티비가 없습니다.

사회소식을 접할이유가 없습니다.

알고보니 강원도 부대에서

후임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선임이 후임을 향해 총으로

쏴죽인 뉴스였습니다.

임병장 총기사건이었죠.

저는 모 케이블방송에서

방영해주는 재연드라마가

떠올랐습니다.군생활을 못버티고

17년간 탈영한 사람의 얘기와

드라마사랑과전쟁에서

남편이 아내를 주먹으로

휘두르는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의

한장면도 떠올랐고요.

제가 중학생때 아버지랑 같이

시골집에 가면 어른들께서

케이블방송을 통해

사랑과전쟁을 보곤하셨는데

김덕현권혁호배우가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떠오르더라고요.

중증장애인자식을 놔두고

집안살림엉망으로 만들고 아내랑

싸운장면이었는데

아내에게 주먹휘두르면서

너는 상간남씨를 받아서

낳은아들자식이

정신박약장애인이잖아

그러더라고요

다른드라마 부모님전상서에서도

나문희배우가 며느리김희애를 향해

하는 말이 아이를 어떻게낳았는데

애가 머저리자식이냐 그러냐며

다른남자랑 바람났냐

불륜저지른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어른들께서 그장면을 보시면서

김희애를 향해 하는말이

너는 저런여자랑 결혼하면

안된다 장손인니가 저런여자랑

결혼하면 니가 고생한다

이말이었습니다

저는 부대있는 내내 심리치료와

예초기 돌리는것밖에못했고

잠자리를설쳤고

사랑과전쟁드라마에서

김덕현권혁호배우가

아내에게 주먹질하는

그장면 떠올리면서

나중에 결혼해서

여자에게 복수하고싶다

그런생각들었죠.

이명환청증세도 보였습니다.

부대있는내내 부대가

교도소정신병원같고

중증장애인들 다니는

특수학교같더랍니다.

제가 투명인간같았고

제가 죄를 짓고 군대간건지

그런생각 들었습니다.

신검받을때 멀쩡했습니다.

저는 4개월만에 일병으로

제대하고 전주로 돌아왔습니다.

일병으로 제대한 저는 폐인이

되고 말았고 가족들과

같이 강릉과 완도청산도

지리산둘레길로 마음치유를

하러 다녔고 집안에 있었습니다.

집안에 있으니 제가 폐인이 되었습니다.

티비를 보거나 인터넷을 접속했습니다.

티비조선을 보거나

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에 접속해

장애인비하하는 표현을 했습니다.

현재는 디시일베 끊었습니다

손절했습니다 한참됐습니다

영화말아톤실제인물아시죠?

제가 아버지랑 같이 시골큰집을 갔는데

어른들께서 양희은배철수가

영화말아톤실제인물과 같이

인터뷰하는장면이 나왔는데

그장면이 싫었는지

사랑과전쟁으로 돌리는데

왜 채널돌리냐고 그랬더니

티비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저

머저리정신박약장애인자식은

사람대접하는게 아니다

그자식 엄마가 내연남이랑

불륜저질러서

낳은자식이랬습니다.

불륜하면 남자가 예쁜여자를

모텔로 꼬셔서 모텔침대에서

여자살구색스타킹이랑

정장스커트벗기면서

육체적인관계맺는게

그게 불륜인줄알았는데

내연남내연녀만나서

남의씨를 받아 아이낳는게

그것도 불륜이더라고요

저는 중학생 어린나이에

불륜이 그렇게 인식되었죠.

밤에 잠자리 꿈속에서

좋은꿈을 꿔본적이 없네요.

제가 결혼연애 포기하고픈 이유

하나 더 설명드리자면 저희

할머니 연세가 85세인데

저보고 할머니 죽기전에

여자 언제소개할거냐

그러더라고요

그런소리듣고

어이없어서..

할머니께서 1년6개월째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저희 다른가족들

저의 이 병 모릅니다

저랑 7살터울의

제 여동생만 미혼입니다.

작은아빠랑 큰집에 삼촌들

큰집에 전주개인택시운전하신

어른분 딸 친척누나랑

큰집삼촌딸 친척여동생은

결혼했는데 넌 언제결혼하냐

너는 장손인데 여자안만나냐

그러더라고요

제가 그말에 자존감이

상하더라고요

저만의 생각이 있습니다.

MBN기막힌이야기실제상황에서

식당사장이 종업원에게

가짜여친 해달라는거보고

역할대행업체에

가짜여친해줄사람

없냐고했는데 업체에서

30살이상 43살81년생여자는

없다고하더라고요.

저희 할머니 요양병원에

입원하셔서 섬망증세에

사람구별못하십니다.

이럴바에 부모님이랑 할머니 다죽고

그때 저에게 사랑하는

예쁜여자 생겼을때

그때 단출하게

결혼식치르고 싶네요.

대통령이름도 모르고

사람얼굴도 못알아보십니다

저요 제가 나중에 결혼한다면

사랑하는 여자가 아이있는 여자라면

그 아이 제 성으로 개명하고

가슴으로 낳은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친자식처럼 키우고싶습니다

저는 초혼 그여자에겐

재혼이겠지만요

사랑하는여자가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이면

소중히생각하고

소중히지켜주고싶고

사랑하나만 믿고

사랑하나로 극복해서

그여자 지켜주고싶고

그여자의 손발이

되어주고싶습니다.

시각장애인아내와

이혼하고싶단 글을봤는데

그 내용보면서 제가

반성많이했습니다.

저는 육체적인사랑보다

순수한사랑이

더맘에들더라고요

영화오직그대만이나

연풍연가 청설 이도공간

같은 순수한사랑이

더 맘에들더라고요.

저 마음이 가난한사람입니다.

돈도 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돈이 궁해

돈에 눈이 멀어

나쁜생각해봤습니다.

MBN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이랑

KBS사랑의가족

SBS궁금한이야기Y보다가

잠깐 나쁜생각이 들었습니다.

MBN기막힌이야기실제상황에서

농촌총각들을 이용해 결혼사기 저지른

할머니를 다뤘는데 알고보니

화려한이력의 사기전과 할머니였고

손녀딸 사진을 이용해 굿을 치렀습니다

KBS사랑의가족에서

시각장애와 지적장애가있는

가수 철부지를 소개했는데 그 가수가

신곡을 앞둔곡이 공개구혼이었는데

그걸보고 결혼사기 저지르고

싶단 생각들었습니다

같은방송에서 전주에서

서울로 상경해 편의점일을 하는

자폐증장애인을 소개했는데 일끝내고

활동지원사랑 같이 도서관을 갔는데

활동지원사가 예쁜여자만나야지

그러더랍니다

그장면보고 결혼사기

저지르고 싶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최영철이란

트로트가수의 노래 미쳤다란 노래를듣다가

항목차트를 보던중 베트남국적의

덩치큰여자가 화면에 등장했는데

그걸보고 지적장애인들

상대로 결혼사기저지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SBS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충북제천의 여관에서 장기투숙하는

지적장애2급남자를 소개했는데

같이 일한사람에게

사기피해를 당했단겁니다.

이 사람은 충북제천의 레미콘공장에서

트럭조수로 일했는데 자기도

모르는 자동차세금고지서가

날아왔단겁니다.

SM5임프레션 산타페 그랜저티지

오피러스 알고보니

레미콘버스기사가 등록했고

그 자동차는 레미콘버스기사의

아내와 처제가 운전하고 있더라고요.

그장면 보고 나쁜생각이 들었죠.

그 지적장애인 자기고향 여수로 갔답니다.

지적장애인명의로

차량등록하고 사업체차리고

대출하려고했는데

그게 실행에 옮겨지는게

쉽지않았습니다.

중증자폐증지적장애인들을

상대로 나쁜짓한다는게무섭더라고요.

영화살인의추억에서 범인으로몰린

지적장애인에게 향숙이예쁘지

묻냐는대사보고

결혼사기저지르고싶더라고요

장애인들 상대로

나쁜짓한다는게 무섭더라고요

저는 부족하고 염치없고

나쁜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뭐할까 고민입니다

생각해보니 장애인을 이용하는

이사회가 문제가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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