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전주시, 치매 치료비 지원 모든 시민으로 확대전주시가 치매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은 올해부터 누구나 한 달에 3만 원씩 한해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까지는 저소득층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2.09
-
-
-
-
[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23/2/9)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지난달 도내 아파트 경매 건수는 128건으로 그 전달 전보다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부터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무리하게 빚을 내 집을 산 이른바 '영끌족'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새만금 신항이 물류 중심 항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후 부지를 조속히 국가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 사업인 데다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된 만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새전북신문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폐업한 도내 소상공인들의평균 부채가 8천80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업의 주된 이유로는 매출 부진이 76%로 가장 많았고, 인건비 7%, 업종 전환 4% 순이었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지난해 국내에 공급된 제조업 제품가운데 수입산의 비중이 30%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등에서 넘어온 수입 반도체와 자동차가 급증했기 때문인데, 제조업 강국이라는 위상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2.09
-
-
-
-
[JTV 8뉴스] 흐리고 낮 최고 9~13도...밤부터 최대 20mm 비오늘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가 영하 7.4도, 전주 영하 2.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도내 전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그친 뒤에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2.09
-
-
-
-
[JTV 8뉴스] 안전관리 대상 저수지 증가...안전관리 강화농어촌정비법 시행령 개정으로 안전관리 대상 저수지가 크게 늘면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저수지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대상은 11개에서 144개로, 비상대처계획 수립 대상은 11개에서 33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66억 원을 들여 정밀안전진단을 순차적으로 마치는 등 저수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80여 일 남은 전주국제영화제... '첩첩산중'전주국제영화제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프로그램 선정과 홍보 등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공석인 3명의 이사를 대신할 이사 선임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또,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는 정관을 위반해 무효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2월, 배우 정준호 씨의 공동집행위원장 선임에 반발하며 조직위원회 이사 3명이 사퇴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확정해야 되지만 아직도 후임 이사를 선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 추천을 받아가지고 이사회에서 의결을 받을 예정이고요. 정확한 시기를 아직 정한 것은 없어요.] 공동집행위원장 문제는 또 불거졌습니다. CG IN) 전주영화제 정관에는 집행위원회는 위원장과 2인 이내의 부위원장과 위원 등으로 구성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CG OUT) 박형배 전주시의원은 법률 자문 결과. 정관에 규정한 위원장은 한 사람을 의미해 공동집행위원장 선임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형배 전주시의원 : 앞으로 정관 개정 절차를 거쳐서 다시 재선임하라라고 하는 것이 제 주장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새롭게 지금 현재 있는 공동집행위원장은 이제 없는 거고요 비상 집행위원회를 구성하든] 뒤늦게 법적 검토에 들어간 전주시는 정관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지만 2명을 선임한 것은 무효라는 해석도 나오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 : 다수설이 한 명인데 그나마 저희 같은 경우는 집행위원장이 공동집행위원장이라고 해서 이 정관에 어긋났다는 건 아니라고 판단한 거고요] 전주시는 올해 영화제가 끝나면 정관을 개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박형배 의원은 영화제 이전에 정관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공동집행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동거녀 수면제 먹인 뒤 살해한 40대, 항소심 징역 35년동거녀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 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44살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회와 영구 격리하기 위한 무기징역형은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피고인의 교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전북현대 2023시즌 등번호 공개...조규성 10번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올 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습니다. 해외 이적설 끝에 잔류를 선택한 조규성은 기존 10번을 유지했고,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이동준은 11번, 아마노는 21번을 부여받았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전북현대 선수들은 오는 16일 복귀해 K리그 개막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BTS.밀라노'도 반한 전주 한복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입니다. 그런데 전주에 본사를 둔 한복 브랜드가 밀라노 무대에 올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Effect) 일월오봉도가 그려진 전통 포에 노리개로 멋을 냈습니다. 노방이라는 한복 소재로 서양식 재킷을 만들고, 치마에는 봉황 무늬를 새겼습니다. 전주에서 나고 자란 한복 디자이너 황이슬 씨의 작품이 세계 최고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쇼의 무대에 올랐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한복하면, '그냥 너희 나라 전통 복식 아니냐, 너네만 입는 거 아니냐'가 아니라 '패션으로도 입을 수 있겠다', '외국인도 입을 수 있겠다, 나도 사고 싶다'하는 이런 한복을 좀 보여주고 싶었어요.] 대학생 때부터 한복 디자인에 관심을 가졌던 황 씨는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추구했습니다. 이런 노력이 인정을 받으면서 황 씨의 한복을 찾는 사람이 늘었고, BTS나 유재석 같은 유명 연예인들까지 입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삼성이나 효성 등 여러 기업과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캐릭터나 메타버스 아바타가 입는 한복을 개발해 디지털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한복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었을 때는 한 번 투입을 하면 100개가 팔려도, 1천 개가 팔려도 재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죠. 제조업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황 씨의 바람은 한복이, 옷장에 모셔두는 옷이 아니라, 아무 때고 꺼내 입을 수 있는 진짜 옷이 되는 겁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우리 일상에 녹아든 형태로 한복이 이렇게 바뀔 수도 있고, 저런 형태라면 충분히 입고 다닐 수도 있겠네. 진짜 옷으로 경험할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난방비 폭탄에 꽃값 급등... 대목에도 '울상'2월은 학교 졸업식이 있기 때문에 꽃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난방비가 폭등하면서 장미 값이 70%나 올랐습니다. 어렵게 키운 꽃이 제대로 팔릴지, 농가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3만 제곱미터 규모의 유리온실을 갖춘 한 장미 재배 농업 법인입니다. 한겨울에도 꽃을 재배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18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난방비로 쓴 전기 요금만 1천900만 원. 1년 전보다 700만 원이 더 나왔습니다. 생산비의 50%를 차지할 만큼 껑충 뛰어오른 겁니다. // 그렇다고 실내 온도를 낮출 수도 없어서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고경남/00 농업법인 이사: 온도를 낮추면 그만큼 품질의 저하를 일으키는데 시장에서의 저희가 가지고 있는 꽃의 품질 그리고 이름에 대한 명예 이런 것들에 대한 위치가 커서 그걸 낮춘다는 게 상당히 어려운...] (CG) 지난달 농업용 전기 요금은 1kWh에 49.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폭등했습니다. 농업용 등유 또한 50%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 이 때문에 최근 장미 10송이의 경매 가격이 1만 2,000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70% 넘게 올랐습니다. 졸업식 대목을 맞았지만 꽃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꽃 수요까지 얼어붙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정화영/전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 너무 비싸서 꽃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얘기들이. 그것은 굉장히 소비 위축에 큰 작용을 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화훼 농가들은 난방비 폭등으로 꽃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 결국 수입산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정준호 위원장 선임 무효"... "문제없어" -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 선임이 영화제 정관을 어겨 무효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난방비 폭등에 꽃값 급등... 판매 위축 우려 - 난방비 폭등으로 꽃값이 급등했습니다. 화훼농가들은 졸업과 입학철 대목에도 꽃 판매가 위축될까 걱정입니다. - 밀라노 패션쇼에 오른 전주 한복 - 세계 최고로 꼽히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에 전주 업체가 만든 한복이 올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전북도.14개 시.군, 전북특별자치도 협력하기로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자치단체들은 전북형 특례 발굴, 관련 법령 제정과 개정, 공무원 역량 강화 등에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또, 도민 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음주 운전·성폭력' 도의원 징계 강화전라북도의회가 음주 운전과 성폭력 등 비위 의원에 대한 자체 징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2회 이상 음주운전 또는 무면허 음주운전, 그리고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도의원은 제명도 가능한 징계 기준을 신설합니다. 또한, 성폭력과 성희롱, 직무 관련 금품 수수 도의원에 대한 최고 징계 수위를 출석정지에서 제명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전주시의회, 에너지 물가 지원금 건의안 채택전주시의회가 저소득층에게 에너지 물가 지원금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도시가스 36.2%를 비롯해 지역난방비와 전기료도 30% 안팎이나 오르는 등, 에너지 물가가 2010년 이후 최대폭으로 인상돼, 저소득층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건의안을 국회와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전라북도, 전주시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전주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정관 위반 논란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공동집행위원장을 선임한 것은 영화제 정관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형배 전주시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정관에 나온 집행위원장은 한 사람을 의미한다는 법률자문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전주시가 2명의 집행위원장을 선임한 것은 정관 위반에 해당돼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정관에 집행위원장 수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서 공동 집행위원장 선임은 정당하지만, 이 같은 논란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2도...밤부터 눈, 비 내려전북은 내일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되고 한낮 기온은 영상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와 진안 등 동부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한빛원전... 이제는 핵 폐기장까지 들어서나?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에 이어서 이번에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처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안에는 기존 원전 부지에 사용후 핵연료 같은 핵폐기물을 저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한빛원전이 영구적인 핵 폐기장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여야 의원 세 명이 잇따라 발의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안입니다.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장이 마련될 때까지 기존 원전 부지에 임시 저장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고창과 영광 등 지역 주민들은 원전으로 수십 년간 고통을 받았는데 이제는 원전 안에 핵 폐기장까지 들어서는 것이냐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핵폐기물 처리장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원전 지역이 영구적인 핵 폐기장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김지은/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 : 그 어떤 지역도 이 핵발전소 폐기물을 떠안을 지역은 없을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역들은 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임시 저장시설은 곧 영구 처분장이 될 것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 법안들은 지난해 11월 국회 산자위에 일괄 상정됐습니다. 지난달에는 법안 심사에 앞서 공청회가 열렸지만 지역 주민들의 참관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공론의 장도 없이 사실상 원전 지역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셈입니다. [이정윤/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평화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나라의 사용후 핵연료 문제 그거는 미래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보편적 가치를 충실히 지키고 모두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합의 추진하는 그런 형태로 가야 된다.] 국회에서 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수록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면세유 빼돌린 어촌계원 15명 검찰 송치부안해경은 어업용 면세유를 빼돌린 어촌계원 15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모두 같은 어촌계원인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김 양식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면세유 11만 리터, 1억 8천만 원어치를 빼돌려 개인차량 등에 주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전문 모니터 요원 모집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전문 모니터 요원을 모집합니다. 요원으로 선정되면 물가 조사와 청소년 소비자 교육, 소비자 상담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대상은 30대에서 60대 미만인 도민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전북경찰청,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 표창전북경찰청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6차 중앙통합방위 회의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경찰 작전부대를 개편하고 대테러 합동훈련을 정례화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2.08
-
-
-
-
[JTV 8뉴스] 청년·신혼부부도 임대보증금 지원 전망올해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도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대상에 기존 저소득층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추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임대보증금 지원 방식은 무이자 융자로 2천만 원까지 최대 6년간 가능합니다. 개정안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