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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곳 무소속 2곳 우세...오차범위 접전 5곳

2022.05.19 20:30
민주당 시장군수 유력 주자들이
탈당 후 잇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접전지역이 크게 늘었습니다.

JTV 등 4개 언론사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주를 뺀 13군데 시장군수 선거의 경우
민주당 후보는 전주, 군산, 익산과
김제, 부안, 진안 등 모두 6개 시군에서만
50% 이상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완주와 순창 두 곳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는 곳은
정읍, 남원, 고창과 임실, 장수 등
모두 다섯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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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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