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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한빛원전 수명 연장 중단 촉구

2024.07.15 20:30
전북자치도의회는
한빛원전 1, 2호기의 경우, 방사성 물질의
유출을 차단하는 철판의 부식이
다른 원전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달 42km 떨어진 부안에서
지진까지 발생했다며 수명 연장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안전 대책부터 마련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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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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