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대응, 2031년까지 126개 하천 정비
대비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지방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31년까지
1조 5,400억 원을 들여
126개 하천의 폭을 넓히거나
둑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8년까지 168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의 수문 111개소에
원격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