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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싹쓸이' 보도...임실군 개선 대책

2025.01.20 20:30
일부 업체들이 지역 내 수의계약을
싹쓸이했다는 JTV 전주방송 보도와 관련해, 임실군이 개선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임실군은
업체들이 건설산업기본법에 규정된
사무실 등록 기준을 이행하고 있는지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부적격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천만 원까지 가능한
여성. 장애인 기업의 수의계약 한도를
2천만 원 이하로 낮추고 자체 감사를 통해 분할 발주 등의 문제점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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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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