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수석에 전북 출신 잇따라 발탁
인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출신이 잇따라 발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지낸
오광수 변호사를 민정수석 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일에는 전주 출신의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으로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일부 비서관에 또 다른 전북 출신
인사의 발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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