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시장.군수협의회, 지방교부세 인상 건의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지방교부세 인상을 건의했습니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 교부세 감소로
현안 사업과 정책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방교부세를 3% 이상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난 2006년 19.24%로 인상된 뒤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지방교부세 인상을 건의했습니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 교부세 감소로
현안 사업과 정책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방교부세를 3% 이상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난 2006년 19.24%로 인상된 뒤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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