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륜차·킥보드 등 단속...1,300여 건 적발
전북경찰청이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이륜차와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1천 3백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례 가운데 이륜차는 885건,
개인형 이동장치는 436건이 적발됐고
이 기간 이륜차 사고는 53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사망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 달 말까지 단속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이륜차와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1천 3백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례 가운데 이륜차는 885건,
개인형 이동장치는 436건이 적발됐고
이 기간 이륜차 사고는 53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사망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 달 말까지 단속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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