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잇따라 출사표...초반 주도권 다툼 '치열'

2025.12.10 20:30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의 후보군들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출마가 유력했던 6명 가운데
벌써 3명이 출마를 공식화하며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한 표심 경쟁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금까지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3명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서거석 전 교육감의
대항마로 나섰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지난 달) :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경쟁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고, 학력을 넘어서 진짜 실력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전문성을,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는
현장성을 강조하며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부교육감(지난 8일) :
출생 교육 지원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저 황호진의 1호 공약입니다.]

[노병섭/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오늘) :
교사들의 한숨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저 노병섭 현장교사 출신 교육감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과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호/전 전북대 총장 :
검증된 리더십을 좀 강조하고 싶어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보이는 그런 리더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
학교 현장 및 유초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래서 교육 주체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고...]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출마 여부와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초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최유선 기자 :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행보는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퍼가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