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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빈자리 신경전... 공천 여부 주목

2026.01.13 20:30
의원직을 상실한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 재선거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방식과 책임론을 둘러싼 신경전이
한층 거세지는 모습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캠프 사무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게 된 신영대 의원.

하루아침에 빈자리가 된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를 놓고
각 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cg) 지난 2024년 소속 선출직 공무원이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는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폐지한 민주당은재보궐선거 지역에 대한 전략공천 방침을
밝혔습니다.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지난 8일):
보궐선거는 그 자체가 다 전략공천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경선을 하더라도
기존에 주어진 경선 방식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지난 총선 때 전주을이 전략 지역구로
지정돼 당에서 영입한 당시 이성윤 후보가
경선을 치른 것처럼, 이번 재선거에서도
영입 인사가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공천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변인:
민의를 대단히 왜곡하거나 여론을
조작하는 것은 중대 범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따라서 민주당은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라도
무공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대표가 출마해야 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지지자들의 요구일 뿐
아직 당 내부에서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게 조국혁신당의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도 민주당이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6월 도지사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갈 경우에는
해당 국회의원 선거구에서도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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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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