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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8뉴스 대담

2026.02.03 20:30
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광역 통합 이슈에 밀려왔던
완주 전주 통합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안호영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이른 시일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A1.
통합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해서
우리 전북이 지원책을 얻어내는
절차가 있고, 두 번째는 전주 완주 간의
통합안을 만드는 통합 절차의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하는
지원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지금 전남광주 또 충남대전 또 다른 지역 초광역권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절차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중에도 법안이 좀 통과될 수 있는
목표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
상당히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에 있는 의원들도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고
관련된 입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이번 결정에 대통령의 의중도
반영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책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통합부터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지원책이 나오는 걸 보면서 하실 건가요.


A2.
실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중앙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
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이 지원책이
나오게 되면 그걸 가지고 완주군민에게
말하자면 설득하는 작업이 있을 거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통합안,
통합의 어떤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흡수 통합이 되지 않고 대등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실질적으로
또 만들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되는 건
사실상 어렵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완주군민의 동의를 얻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셨는데요,
완주 전주 통합을 통해 어떤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A3.
우리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미래의 어떤 첨단 산업들,
예를 들어서 반도체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산업이라든가
각종 첨단 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여건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그 규모화된 경제 이런 그 거점들이
좀 더 도움이 됩니다.

Q4.
완주 여론은 여전히 통합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완주군의회에서
통합이 부결될 경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A4.
통합에 대한 그 결정 권한이 주민 투표
또는 완주군의회 의결로 돼 있기 때문에
당연히 완주군의회에서 부결이 된다면
그것을 겸허히 또 수용하는 게 맞겠죠.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실제로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건
사실이고 그 원인은 그간의 통합 절차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주군의 의사가
무시되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탓이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결국은
통합에 대한 국가의 지원안,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흡수 통합이 아닌 대등한
통합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주민의 여론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는
여론을 또 감안해서 완주군의회에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5.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
잘 활용해서 전북이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전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하고 또 균형 발전하는 그런
대도약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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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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