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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경선 확정'...내란 방조 의혹 돌파

2026.03.08 20:30
김관영 도지사의 민주당 도지사 경선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김 지사와 이원택, 안호영 의원을
경선 대상자로 확정했는데요

김 지사는 발목을 잡고 있던 내란 방조 의혹을 털어냄으로써
홀가분하게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정상원 기잡니다.

현역 김관영 도지사의 경선 참여 여부는
이번 전북도지사 경선의 최대 변수였습니다.

내란을 방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때 컷오프설까지 떠돌았지만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지사가
경선 후보자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이수|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도지사로 재임하며 전북 특별자치도 출범부터 4년의 도정을 이끈 김관영 후보 .]

지난해 말부터 김 지사를 향해 내란 방조 의혹이 제기됐고
최근에는 이원택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육군 35사단과
'협조 체계 유지,' 준예산 편성 준비 라는 문구 등을
근거로 김지사를 거세게 몰아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지사는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고
중앙당이 김지사를 도지사 경선에 올리면서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한 김 지사의 소명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
비난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명백히 허위 주장이라고,
근거 없고 허위 주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이로써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안호영 의원이 참여하는
본 경선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사흘간 결선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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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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