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파전, '소득' 늘리기 '격돌'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주자들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은 4파전 구도로
확정됐는데요.
부안 최초의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군수와
이에 맞선 후보들의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에선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현직 군수이자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후보는 지난 8년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전 군민 월 30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INT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1인당 매월 50만 원을 줄 수 있는 그런 기본 사회의 모델을 만들겠다.]
김양원 후보는 전주 부시장 등을 역임한
30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군민들이 실제 돈을 벌 수 있도록
농수산업과 관광업 부흥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김양원|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부안군청을 군청이 주민들이 돈을 버는 데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바꾸겠습니다.]
군의원과 도의원을 거친 김정기 후보는
기본 사회 같은 복지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조합니다.
김 후보는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해
군수 급여의 50%를 장학금으로 내놓겠다며
정책의 선명성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 INT ][김정기|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일자리, 복지, 그다음에 금융, 여기까지 해서 아이들의 교육까지 하면 부안은 좀 더 행복한 지역이 되지 않을까.]
박병래 후보는 현직 군의장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현장 전문가임을 내세웁니다.
박 후보는 인구 5만 명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의 경제를 10년 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각오입니다.
[ INT ][박병래|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청년 정책이 제일 중요하고 아동 정책이 중요하다. 육아, 출산, 교육, 이 문제는 전적으로 지자체에서 책임을 지겠다.]
부안군 최초 3선 군수가 나오느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냐.
또, 소멸 위기의 부안을 살릴 적임자인지를 두고,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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