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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재배면적 33%, 이상 저온 피해 접수

2021.06.03 20:30
전라북도는 지난달 24일까지
무주와 장수 등을 중심으로
도내 사과 재배면적의 33%인 815헥타르에서
올봄 이상 저온 피해가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사과 말고도 피해를 봤다고 접수된
농작물 면적은 인삼 210, 복숭아 191,
배 164헥타르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확인을 거쳐
모두 42억 원가량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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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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