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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흉작 영향 쌀값 계속 올라

2021.06.08 20:30
지난해 유례없는 흉작의 영향으로 쌀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기준으로
지난달 산지 쌀값은 20kg에 5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4만 7천 원보다
18% 올랐습니다.

올해 1월에 비해서도
넉 달 새 2.3% 오르는 등
쌀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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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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