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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주시 자활사업 매출 39억 달성

2021.08.19 20:30


전주시는
올 상반기 71개 자활사업단의 매출이
39억 8천8백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주의 자활사업단에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백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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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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