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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7년 이후 외국인 주택소유 60% 증가

2021.08.22 20:30
전북의 외국인 소유 주택이
4년새 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지난 2017년말 5백 예순 여덟 채에서
지난달말에는 모두 9백 일곱 채로
59.7% 늘었습니다.

특히 가장 비중이 큰 아파트는
2017년말 3백 마흔 두 채에서
해마다 16,7%씩 꾸준히 상승하면서,
지난달말에는 75.7%나 증가한
6백 한 채로 조사됐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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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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