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국지도 이어 정부 고속도로 계획 관심
노을대교 등 8개 사업이 반영된 가운데
이제는 다음 달 나올 고속도로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4조 8천억 원 규모의 전주-대구 고속도로와
2조 1천억 원의 새만금-지리산 고속도로
신설 등 9조 8천억 원 규모의 4개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전주-대구간 고속도로는
전라북도와 국토위의 김윤덕 의원은 물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영호남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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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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