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연결' 국지도 49호선 개량 예타 통과
국지도 49호선의 2차로 개량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정읍시는 1천억 원을 들여
좁은 차로와 위험한 도로 선형을 개선하면
무성서원과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의
운행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유진섭/정읍시장: (예비타당성 조사에) 국지도 49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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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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