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싸이클링타운 사고, 운영사 대표 등 5명 추가 입건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영사 대표 등
5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리싸이클링타운의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 대표와 안전 관리 담당자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혐의로
추가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난 6월 같은 혐의로 입건된
시설 안전보건관리자를 포함해 조사 대상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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