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1분기 매출액 304억...1년 전보다 25% 증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도내 38군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가 늘어난
30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민들이 외식을 줄이고,
신선한 로컬푸드 재료로
가정식사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도내 38군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가 늘어난
30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민들이 외식을 줄이고,
신선한 로컬푸드 재료로
가정식사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퍼가기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