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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84㎡ 아파트 5억대, 익산 3.3㎡당 분양가 1천만 원

2021.07.20 20:30
군산과 익산의 새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서민들의 신규 아파트 구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군산 신도시 지역의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5억 3천3백만 원에 거래돼,
전주 신도심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익산에서도 최근 분양에 들어간
전용면적 84㎡아파트의 3.3㎡ 당 분양가가
1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전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뒤
인근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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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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