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창업펀드 27억 원 추가 운영
대학 내 창업기업을 돕기 위해
27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새로 운영합니다.
전북대 기술지주회사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의
창업펀드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창업펀드는 펀드 총액의 75% 이상을
3년간 투자하고, 8년 동안 운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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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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