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10.5% 올라
올해 전북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0.5%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남,
대구에 이어 4번째로 낮습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17.2%입니다.
공동주택 중위 가격은 8,730만 원으로
전국 평균 1억 9,200만 원보다
1억 470만 원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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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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