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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북 제조업 체감 경기 하락세

2022.03.29 20:30
전라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제조업체 111곳을 조사한 결과
2분기 기업 경기 전망지수가
92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분기 지수 98보다
더 떨어진 수치입니다.

상공회의소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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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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