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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건설업체 9조 4천억 원 수주

2021.09.17 20:30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건설 공사액은
264조 9천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0.1%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도내 건설업체 공사액은 1.8% 증가한
9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 사업에
지역기업 우대 기준이 마련되면서
도내 업체 참여가 15%에서 36%로 늘어난 게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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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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