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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수삼 직거래 장터 운영

2021.10.22 20:30
전북농협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말 전주시 여의동 하나로마트에서
수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인삼을 싸게 판매하고
10만 원 어치 이상 구입할 경우
삼계탕 재료도 제공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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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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