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임산부 3천여 명에게 친환경농산물 지급
도내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이 저렴한 값에 공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임신 중이거나
지난해(2021) 1월 이후 출산한 임산부
3천5백 명을 대상으로,
본인 부담금 9만 6천 원을 내면
1년 동안 48만 원 가량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 쇼핑몰을
활용하거나, 주소지 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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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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