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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미분양 140채...역대 최저 2위

2022.01.15 20:30
지난해 11월 전라북도의 미분양 아파트가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140채로
지난 1999년 12월 관련 집계가 시작된 뒤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또 역대 최저는 지난해 4월의 125채였으며,
12월 집계가 나오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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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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