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7억 2,600만 달러...작년보다 7.9%↑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7억 2천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9%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철강제품 23.3%,
수송장비 13.3%, 식료품은 6%가
증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EU, 동남아는 늘었지만 중국과 중남미는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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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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