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 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
다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101.9로 지난달보다 2.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형편 전망과 소비지출 전망,
현재 경기판단 등 대부분의 주요지수도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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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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