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지수 소폭 상승...경영 애로 여전
다소 호전됐지만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이달 제조업 업황 지수는 56으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올랐고,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62로 4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원자재와 인건비가 상승하고
경제 상황이 불확실해,
경영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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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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