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사고...농진청 개인정보 유출 대책 수립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사이트의 관리를 맡은
업체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만큼, 용역업체의 사무실을
보안 기반 시설을 갖춘
청사 안에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용역 업체에 대한 보안 점검도
1년에 두 차례에서 분기별 불시 점검으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농진청의 7개 사이트와
국립축산과학원 사이트를 관리하던
용업 업체가 해킹을 당해,
48만여 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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