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경제사회 교육 시작...상권 활성화 기대
농촌경제사회 서비스 교육훈련기관이
김제 백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관 첫 교육은
전국 10개 시도의 교육생 45명이
1박 2일 동안 사회적경제와 농촌 돌봄을
이수했습니다.
올해 교육생은 570명이며,
내년에는 두 배 규모인 1천2백 명으로
늘어나게 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김제 백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관 첫 교육은
전국 10개 시도의 교육생 45명이
1박 2일 동안 사회적경제와 농촌 돌봄을
이수했습니다.
올해 교육생은 570명이며,
내년에는 두 배 규모인 1천2백 명으로
늘어나게 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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