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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콘크리트 공장 화재... 3천만 원 피해

2025.05.22 20:30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일부와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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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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