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혼인 6,300여 건...30년 전보다 59% ↓
지난해 전북 지역의 혼인 건수는
6천3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0년 전 기록한 1만 5천여 건보다
59.5% 감소한 겁니다.
또,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6천780명으로
30년 전 2만 7천여 명에서 75% 줄었습니다.
지난해 경우 전북의 합계 출산율은
0.81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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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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