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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양계장서 불...닭 5만 5천 마리 폐사

2025.10.08 20:30
어제 저녁 7시쯤
남원시 주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5만 5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후 4시 반쯤에는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 등 4대가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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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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