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위 상승으로 군산 내항 일대 침수
군산에서 시설물과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군산시는 장미동에 있는 배수펌프장을
비롯해 군산 내항 부둣가 주변 도로와
차량 6대가 바닷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와 소방당국은
현재 바닷물은 모두 빠진 상태지만
안내 방송을 통해 일부 차량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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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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