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배터리 공장서 작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화면)
완주군 봉동읍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자가 컨베이어 위에 올라
설비를 확인하다 기계 사이에 몸이
끼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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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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